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 (문단 편집) === [[팔미라 제국|팔미라]] === 특화: 경제 및 기병 보너스 - 주민 가격이 50% 더 비싼 대신에 방어력 +1 및 작업 효율성 25% 증가[* 원래 +20%였으나 결정판에서 상향.]~~ 보너스라면 추가 비용 없이 그냥 줘야지. 이건 보너스가 아니라 [[등가교환]]이다~~, 시작시 식량 + 75[* 결정판에서 추가됨. 이후 한 차례 상향.] - 조공 때 수수료 처음부터 없음[* 철기시대로 발전해서 '''주화'''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아도 수수료가 처음부터 없다.] - 낙타병(Camel Rider) 속도 +25% - 무역이익 두배 "로마의 적들" 캠페인에서 등장. 주민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며, 작업 효율과는 별개로 식량 패널티가 심각하여 식량을 모으기 힘들다.[* 페르시아와 함께 농장 식량 업그레이드가 1업밖에 되지 않았다. 결정판 2020년 7월 패치에서 2단계 업이 추가되었으나 농장 식량 생산에 작업 효율 보너스가 적용되지 않는 건 여전하다.] 다른 문명보다 빠른 낙타병을 생산할 수 있으나, 기병은 카타프락토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AOE 시리즈에서 낙타 문명 및 카운터 컨셉 문명의 시초이지만 심각한 식량 패널티 때문에 난이도가 어렵다. 그래서인지 결정판에서 식량을 50(+25) 더 가지고 시작하게 됐다. 중 투석기가 생산되며 낙타병의 이동력이 빠르므로, 보병&궁수는 투석기로 처리하고 기병&전차는 낙타병으로 처리하면 된다. 성직자는 궁기병으로 견제하자. 무역 황금 2배 보너스는 해상맵에서 팀플을 해야된다는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조공 수수료가 처음부터 무료라는 점도 팔미라를 약체로 만드는 요소. 선행조건을 제외해도 초반에만 메리트가 있기 때문. 공학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투석기의 사정거리가 다른 문명보다 약간 짧다. 덕분에 중 투석기가 있음에도 적의 방어선을 뚫는 능력은 평범하다. 하지만 히트앤런에 유리한 유닛조합이 많아서, 넓은 초원 맵에서는 보병 및 해상 문명들을 괴롭힐 수 있다. 초반은 비싼 주민 생산비용 때문에 힘들지만, 중반부터는 빈틈을 찾아내기 힘든 문명으로서 주민들이 쌓였을 때 막강한 경제력을 뿜어내며 주민 테러에도 강하다. 최종테크 이전까지는 팔미라의 유닛들이 예상보다 강력한데다, 후반에는 궁기병을 지원한다. 중반부터는 남아도는 자원으로 낙타와 궁기병 조합을 준비하든가, 보너스가 많은 무역문명 컨셉으로 동맹에게 자원을 퍼주는 것도 가능하다. 자원이 모자랄 때는 당연히 전차도 좋은 방법이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병참 업이 안 되는 문명이다. 사실 있다 하더라도 후반에 보병을 쓸 일이 없다. 권장 유닛: 궁기병, 낙타병, 전차, 전쟁 코끼리, 투석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